반려 고양이 메리의 사진으로 커스텀 옷을 제작해봤습니다. 단순히 귀엽기만 한 옷이 될까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에요. 프린트가 흐릿하거나 번진 부분 없이 메리의 표정과 털 디테일까지 잘 표현돼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원단도 생각보다 부드럽고 탄탄해서 일상복으로 입기에도 손색이 없어요. 무엇보다 내 반려동물이 옷 위에 담겨 있다는 것만으로도 애정이 생기고, 입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갖게 된 느낌이랄까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특별하게 남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오버핏이다보니 평소 입는 사이즈에서 한단계 작게 주문해주셔도 잘맞을것 같아요!)
*직원이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