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랑 운동을 할때 입기 좋을만한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5992-01 드라이 루즈핏 바스켓볼 탱크탑'
저렴한 메쉬와는 다르게 두께감있고 조직도 탄탄합니다. 덕분에 메쉬임에도 너무 찰랑거리지 않고 핏이 유지됩니다.
땀을 흘려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풍이 잘 되서 운동할때 입기 정말 좋은 옷인것 같습니다.
가장 신경쓰였던 요소는 반사 재질 프린팅이었는데요, 훌륭한 퀄리티로 프린팅 되어
빛을 받으면 선명하게 반사되는 모습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은게 아쉽네요.
프린팅의 마감이 워낙 좋아서 너무 자주 세탁하지만 않으면 제법 오래 유지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핏, 소재, 그리고 프린팅 퀄리티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야간에 코트 위에서 그 진가가 드러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제대로 된 '농놀'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직원이 실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