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에게 밀려, 매 순간을 양보하고 있는 우리 사랑둥이 첫째 조카를 응원하기 위해, 예쁜 응원봉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조카에게 달려가 요술봉이라고 눈앞에서 번쩍번쩍 흔들어주니 세상 좋아하네요! (건전지까지 들어있어 바로 가자마자 자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까페에서도 손에 들고 놓지 않아 뿌듯했습니다. 양면에 모두 선명하게 이미지가 보여서 밝은 곳에서 들고 있어도 이쁘고, 색상도 선명 다양하고, 영롱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너무 이뻐요! 어린 아이가 들고 흔들다가 책상 바닥에 쎄게 부딪쳤는데도 망가지지 않아서, 오래오래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학생이 되어 학교공부에 지쳤을 때에도 이 응원봉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직원이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